의료인들이 함께 만드는 국제 자선 오케스트라, ADO
비앤빛안과 이인식 대표 원장이 지난 2026년 1월 11일 열린 아시아 의사 오케스트라 ‘ADO 2026 Seoul’ 자선 연주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각국의 의료인들이 음악으로 뜻을 모아 사회적 환원과 공공적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의료와 예술이 만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아시아 의사 오케스트라(ADO)는 아시아 각국의 의사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국제 비영리 오케스트라입니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약 90여 명의 의사 연주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수술실에서 무대 위로, 악장으로 서는 이인식 대표 원장
이번 공연에서 이인식 대표 원장은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무대에 올라 제1바이올린 수석 주자로 연주를 이끌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집중력과 정교함이 음악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인식 원장은 “바이올린 연주는 스트레스 관리뿐 아니라 손의 감각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 의사로서의 본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전했습니다.

음악으로 전하는 나눔
이번 ADO 2026 Seoul 자선 연주회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력해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환경의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공연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의료와 예술, 두 가지 즐거움을 이어가며
이인식 원장은 과거 코리안 닥터스 오케스트라(KDO) 활동을 통해 자선 연주회에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다일천사병원에서 약 9년간 백내장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등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진료 활동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등 해외 의료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국제 의료 봉사 역시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취미로 즐겁게 이어오던 음악 활동이지만, 이번 연주도 잘 마무리하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진료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의료와 음악, 두 가지 모두 제게는 또 다른 즐거움이자 원동력”이라고 전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음악이라는 또 다른 방식으로 확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비앤빛안과는 앞으로도 의료를 기반으로 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