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안과 학술대회 ‘2026 KOA’에서 시력교정 AI 사례 발표
지난 2월 7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5회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 ‘2026 KOA’에서 비앤빛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이 ‘시력교정수술과 AI’를 주제로 학술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는 국내 안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임상 데이터와 수술 경험을 공유하는 대표 학술 행사로 국내 내로라하는 안과 전문의 및 의료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비앤빛안과 외에도 129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임상 결과와 최신 의료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비앤빛안과가 선도하는 시력교정 AI 프로그램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
이번 발표에서 류익희 대표원장은 시력교정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구조와 실제 임상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비앤빛안과는 AI 선제 도입 기관으로,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이 진료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의료진의 수술 전략 수립 과정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유했습니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AI 도입 이후 진료팀과 전문의 간 의사결정의 일관성이 높아졌으며, 객관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술 방식을 설명할 수 있어 상담 과정에서도 설명의 명확성이 강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렌즈삽입술의 혁신, 데이터 기반 안내삽입렌즈 사이징 솔루션
발표 현장에서 소개된 AI 솔루션은 검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시력교정술을 제안하는 LOOCUS VISION, 안내삽입렌즈 사이즈를 계산하는 LOOCUS IOL, 소아·청소년의 근시 진행을 예측하는 LOOCUS MyOPIA, 총 3종입니다.
특히 학술대회 현장에서는 안내삽입렌즈 사이징 솔루션인 LOOCUS IOL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기존 사이즈 계산 방식은 특정 렌즈에 한정되거나 예측 정확도 측면에서 제약이 있었습니다.
LOOCUS IOL은 동양인 안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사이징 시스템으로,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ICL 사이징 계산에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에서 사용되는 4종의 후방 삽입 렌즈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범용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고도근시 수가 늘어나는 글로벌 흐름 속 비앤빛안과의 역할 확대 기대
류익희 대표원장은 발표를 마무리하며 “고도근시 인구가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렌즈삽입술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환자 인식 개선과 더불어 의료진의 술기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비앤빛안과는 앞으로도 임상 데이터 기반 연구와 AI 기술을 접목해 보다 정밀한 시력교정 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