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교정 선택지 넓혀 환자 맞춤형 솔루션 강화
비앤빛안과가 독일 자이스(ZEISS)의 레이저 노안 교정술 ‘프레스비욘드(PRESBYOND)’를 도입했습니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가까운 거리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지는 대표적인 노화 현상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며 40대부터 노안 증상을 호소하는 이른바 ‘젊은 노안’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 활동 기간이 길어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직업, 생활 패턴, 취미 등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적극적인 노안 교정을 고려하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비앤빛안과는 늘어나는 노안 교정 니즈에 맞추어 프레스비욘드를 도입했습니다. 프레스비욘드는 자이스의 VISUMAX 및 MEL90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레이저 노안 교정술입니다. 블렌디드 비전(Blended Vision) 개념을 적용해 양안의 시야를 자연스럽게 융합하는 방식으로 중간 거리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모노비전(Monovision) 방식이 한쪽 눈은 원거리, 다른 한쪽 눈은 근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일부 환자에서는 중간거리 적응이 필요했던 것과 달리, 프레스비욘드는 블렌드 존(Blend Zone) 설계를 통해 다양한 초점 거리에서 시각적 연속성을 높여 보다 자연스러운 시야를 제공합니다.

비앤빛안과 류익희 대표 원장은 “노안 환자들의 생활 환경과 시력에 대한 요구는 과거보다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모노비전과 VIVA ICL에 더해 프레스비욘드를 도입하며 환자 개개인의 연령과 직업, 안구 상태, 시력 요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노안 교정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앤빛안과는 노안 교정용 안내렌즈삽입술 VIVA ICL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이번 프레스비욘드 도입으로 레이저 기반 노안 교정부터 안내렌즈삽입술까지 폭넓은 노안 교정 솔루션을 갖추었습니다. 앞으로도 노안 교정 분야의 최신 기술 도입과 연구를 지속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옵션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