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삽입술의 글로벌 기준을 만드는 곳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4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EVO ICL APAC Experts Summit’에서 비앤빛안과가 ‘EVO ICL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EVO ICL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된 곳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21개 의료기관에 불과합니다. 한국에서도 일부 안과만이 선정됐습니다. EVO ICL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단순히 수술을 잘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른 의료진을 교육하고, 렌즈삽입술의 임상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거점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EVO ICL 트레이닝 센터 선정 기준
트레이닝 센터 지정은 수술 건수가 많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인증이 아닙니다. 의료진의 교육 역량, 임상 데이터 관리 체계, 진료 시스템 전반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됩니다. 단순히 ‘우리 병원이 잘한다’고 해서 선정되는 것이 아니며, 이를 넘어서 ‘다른 병원이 잘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다’는 판단이 가능해야만 심사 기준을 통과한 것입니다.
이번 서밋에서는 류익희 대표원장의 누적 15,000안 수술 달성패와 이인식 대표원장의 Outstanding Regional Contribution 공헌패 수상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국내 렌즈삽입술 인프라 개선을 위한 첫 걸음
한국은 전 세계 렌즈삽입술의 약 80%가 집중될 만큼 압도적인 임상 인프라를 가진 나라입니다. 그런데 류익희 대표 원장님이 지난 해 진행한 리서치를 보면 실제로 국내에서 렌즈삽입술을 활발히 시행하는 병원은 전국 수백 개 안과 중 10개 내외에 그칩니다.
렌즈삽입수술을 받고 싶어도 제대로 된 곳을 찾기 어렵고, 의사 입장에서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보니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불균형 현상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류익희 대표 원장이 렌즈삽입수술 트레이닝 센터를 오랫동안 목표로 삼아온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센터 선정에 대해 “더 많은 안과 의사들이 제대로 된 기준을 갖추고 렌즈삽입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장기간 준비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전하며 “이번 트레이닝 센터 지정이 의료 인프라의 불균형 문제 해소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ICL 트레이닝 센터로서 비앤빛안과의 준비
앞으로 비앤빛안과는 국내외 안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술기 교육, 임상 데이터 공유, 수술 전 정밀 검안 프로토콜 표준화 작업을 준비해나갈 예정입니다.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비앤빛안과의 경험과 데이터를 더 많은 곳에서 활용하고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또한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앤빛안과는 AI 기반 렌즈 사이징 시스템을 활용한 수술 전 정밀 검안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통합 케어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단 8명뿐인 ICL 엑스퍼트 인스트럭터 닥터가 상주하고 있으며, 2026년 ASCRS(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렌즈삽입술 안정성을 2년 연속 발표하는 등 렌즈삽입술과 관련한 활발한 해외 학회 및 논문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