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교정 학술 대회 비욘드비전 포럼에서 프레스비욘드 임상 노하우와 실제 사례 공개
비앤빛안과 류익희 대표원장과 김희선 대표원장이 지난 10월 2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비욘드 비전 포럼에 참여했습니다. 해당 포럼에서 류익희 대표원장은 프레스비욘드(Presbyond) 노안 교정 수술의 임상 노하우와 실제 수술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비욘드 비전 포럼은 노안 교정술의 발전과 임상 경험 공유를 위해 출범한 안과 전문의 학술 포럼으로, 향후 정기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노안 교정 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중장년층의 시력 요구도 증가, 노안 교정의 중요성 확대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시력 변화지만, 인구 고령화와 함께 중장년층의 경제 활동 및 사회 참여 기간이 길어지면서 일상생활과 업무 환경에서 요구되는 시력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 사용처럼 중간거리와 근거리를 반복적으로 활용하는 환경에서는 노안으로 인한 시력 불편이 업무 효율과 생활의 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히 가까운 글씨를 보는 것을 넘어 원거리부터 중간거리, 근거리까지 다양한 시야를 고려한 노안 교정 방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레스비욘드의 원리와 임상 적용 노하우 공유
2007년부터 다양한 노안 교정 방법을 경험하며 임상 지식을 축적해 온 류익희 대표원장은 이번 발표에서 프레스비욘드의 임상 적용 원리와 환자별 수술 설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프레스비욘드는 블렌드존과 구면수차 조절 원리를 활용해 양안의 초점 차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원거리부터 중간거리와 근거리까지 연속적인 시야 확보를 목표로 하는 노안 교정 방식입니다. 기존 모노비전이 양안에 서로 다른 초점을 설정하는 방식이라면, 프레스비욘드는 초점 차이를 보다 부드럽게 연결해 중간거리 시야까지 고려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노안 교정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전 검사와 상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환자의 생활 패턴과 시력 기대 수준을 파악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술 가능성과 예상되는 시력 변화를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수술 전 모노비전 테스트를 통해 환자의 양안 초점 차이에 대한 적응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임상 증례로 살펴본 맞춤형 수술 설계
이번 발표에서는 근시성 난시와 초기 노안이 동반된 환자, 경도 원시와 노안이 동반된 환자 등 다양한 임상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발표된 증례에서는 수술 1개월 후 1.0 이상의 시력을 보였으며, 일부 사례에서는 양안 1.2의 시력이 확인됐습니다.
또한 과거 라식·라섹 수술 이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기존 수술 이력과 각막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환자의 굴절 상태와 노안 정도, 양안 시력의 균형을 바탕으로 명확한 수술 적용 기준과 체계적인 프로토콜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발표 이후에도 참석 의료진 사이에서 프레스비욘드의 적합 대상과 환자 선정 기준, 구체적인 수술 방법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학술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비앤빛안과, 다양한 노안 교정 경험 바탕으로 맞춤형 시력 개선 추구
비앤빛안과는 프레스비욘드를 비롯해 VIVA ICL, 모노비전 등 다양한 노안 교정 방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시력 개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기간 축적한 노안 교정 임상 경험과 다양한 시력교정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별 수술 전략을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노안 교정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